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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잠깐의 커피한잔의 여유

나이킥 2017. 12. 4. 20:13


일하면서 잠깐의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는게 이렇게 좋은지 그동안 몰랐습니다. 되돌아보면 올 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Blog를 시작한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글쓰는 일이 정말 쉽지 않았는데 하다 보니까 정말 재미있고 보람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댓글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을 볼때마다 정말 잘했구나 싶더군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1년~2년 지나서 좀더 훌륭한 나만의 블로그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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